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수필 도서 목록 알아봤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알아서 척척 잘하기도 하지만 학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노력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수필부분 도서 목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글에 이어서 내일은 시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학생에 올라가면서 과목도 많이 늘어나게 되도 

교과서 출판사도 많이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미래엔, 비상, 지학사, 교학생, 천재, 창비, 동아 금성 등 많이 존재하나 

거기에 수록된 글을을 다 읽지는 못하겠지만 대표 글들을 미리 보게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아래에서는 교과서에 나와 있는 수필 작품들을 출판사 순으로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서

1.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필 목록 (미래엔, 창비)

2.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필 목록 (천재, 지학사)

3.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필 목록 (동아, 금성, 교학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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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필 목록 (미래엔, 창비)

수록 교과서	작가	작품
미래엔 (신유식)1-2	고현덕 외	남극과 북극, 어떤 점에서 다를까?
미래엔 (신유식)1-1	김송기(학생)	우리 할머니는 외계인
미래엔 (신유식)1-1	이순원	내 마음의 희망등
창비 (이동영)1-1	교과서 집필집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
창비 (이동영)1-1	박예인(학생)	용기 있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창비 (이동영)1-1	신학철(학생)	잘 생겨서
창비 (이동영)1-1	신학철(학생)	나이거 참!
창비 (이동영)1-1	신현미(학생)	풀 과 우리 반의 짧은 만남

미래엔, 창비 출판사 작품 입니다. 

 

수필은 소설과는 다릅니다. 

실제로 경험한 일을 자유롭게 써내려간 글이 수필입니다. 

 

정해진 형식이 없으며, 본인이 경험한 일을 바탕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우리의 삶을 가깝게 느낄수 있어 읽는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2.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필 목록 (천재, 지학사)

천재 및 지학사에 수록된 글 목록입니다. 

수록 교과서	작가	작품
천재 (박영목)1-1	과학향기 편집부	건간, 똥에게 물어봐!
천재 (박영목)1-1	이광표	조상의 슬기가 낳은 석빙고의 비밀
천재 (박영목)1-1	양귀자	사막을 같이 가는 법
천재 (박영목)1-2	정양용	남의 도움만을 기대하지 말라
천재 (박영목)1-1	최재천	고래들의 따뜻한 동료애
천재 (박영목)1-1	조희진	군사들에게 종이 옷을 보낸 인조
지학사 (이삼영)1-1	이재인	은행 문은 왜 안쪽으로 열릴까?
지학사 (이삼형)1-2	이정현	포기하고 싶을 때 딱 한걸음만 더 나아가라
지학사 (이삼형)1-2 동아 (이은영)1-1	장영희	괜찮아
지학사 (이삼형)1-1	최재천	생명의 그물을 함부로 끊지 말아요

 

 

 

3.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필 목록 (동아, 금성, 교학사, 비상)

수록 교과서	작가	작품
동아 (이은영)1-1	김정훈	인류의 오랜 적, 모기
동아 (이은영)1-1	성석제	어느 날 자전가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동아 (이은영)1-2	조지욱	왜 그때 소나기가 내렸을까
금성 (류수열)1-1	성석제	막내의 야구 방망이
금성 (류수열)1-1	정진권	토끼는 용궁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었을까
금성 (류수열)1-1	최원석	로봇도 권리가 있을까
금성 (류수열)1-1	한기호	네모난 수박
금성 (류수열)1-1	정호승	지구에서 인간이 사라진다면
교학사 (남미영)1-2	김정훈	지구에서 인간이 사라진다면
교학사 (남미영)1-2	전국 지리교사 모임	고추, 김치의 색깔을 바꾸다
비상 (김진수)1-1	이철우	관게는 첫인상부터 시작된다
비상 (김진수)1-2	이희수	마을 학교에서 마을학교로
비상 (김진수)1-2	장영희	엄마의 눈물

 

이렇게 교과서 별로 중학교 1학년 필독 도서 수필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수많은 교과서가 있기는 하지만 작품이 변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아이들이 느끼는 다른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